< DO 둥실 >은 물 위나 공중으로 가볍게 떠오르는 자유로운 상상을 상징하며, ‘do’는 그 상상을 실제로 실현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실제와 상상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며 우리의 일상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지를 탐구하는 전시입니다. 작가: 김은영 신민주 안세진 최승연전시기간 :2024.9.29(일)~2024.10.7(월) 장소: 굽네 플레이타운(서울 마포구 잔다리로2길 23) 3,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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