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You For Coming: Play, Performance view, FringeArts Theater, 2017. Photo: Francesca Beltran. <Attendance>(2014), <Play>(2016) 및 <Space>(2019) 3부작 <Thank You For Coming>을 통해 안무가 페이 드리스콜(Faye DRISCOLL, 1975- )은 정치와 육체적, 정서적 상태를 동시에 다루어 재치와 유머로 포근함과 부드러움의 균형을 맞추고 시청자와 시청 사이에 일어나는 이름 없는 힘을 소환한다. 인간의 상호의존성과 연결성을 탐구하는 이번 전시는 드리스콜의 3부작을 되돌아보며 극장 작품의 몰입 경험을 전시장에 담아 관람객을 초대한다. - 편집부 미국통신원 출처: 김달진 미술연구소(http://www.daljin.com/?WS=23&BC=gdv&GNO=D065742&sfl=&stx=&date=20203&tab=area&area=&cate=&genre=&kind=)원문 출처: Walkerart(https://walkerart.org/)